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제 코흐 (문단 편집) == 온갖 소문과 부정 == 일제 코흐는 한때 나치의 잔학성을 알리는 아이콘이 되었으며 사람 피부로 만든 전등갓, 독특한 문신이 그려진 피부를 비롯한 각종 신체부위(장기 포함), 인골로 만든 체스말, 식탁 장식용으로 압축한 인간머리 등등, 일제가 모은 기괴한 수집품의 소문은 계속 살이 붙어서 재유포되었다. 그리고 그런 이유 때문에 [[홀로코스트 부인론]]자들과 한 논쟁에서 사실 여부가 심각한 논쟁이 되었다. 사족으로 대부분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은 스스로를 부정론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수정주의 내지는 재조명이라고 부르는데 개소리 중 개소리다. 유명한 홀로코스트 부인론자인 아서 버츠(Arthur Butz , 1933~ )는 저서 'The Hoax of the Twentieth Century(1976), pp. 42-43)'에서 이런 글을 남겼다. >"문신이 되어있는 피부는 부헨발트에서 행했던 의학적 실험 때문에 남은 것이다. 부헨발트에서 수감자가 죽으면 수용소의 의사들은 그의 신체를 검사하고 무언가 흥미로운 것이 있으면 그걸 보관했는데, 남은 것들은 바로 그런 의학적인 표본으로 남겨진 것이다. 1948 미국 법정에서 루시어스 클레이 장군이 그녀의 사건을 심리했을 때, 프라우 코흐는 피부로 만든 전등갓과 기타의 물품들은 부헨말트의 사령실에서 1945년 발견된 것이며 당시 일제는 1943년 체포되었기 때문에 그녀의 남편과 함께 살지 않고 있었다. 사람 피부로 장정되었다고 알려져있는 가족사 책은 그곳에서 발견되지도 않았으므로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